동화인

16세

150cm

Personality

Etc.

"이왕이면 좋게 생각하는 것이 좋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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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외향적/긍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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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미소를 머금고 활기찬 목소리로 답하는 그녀.
힘이 넘치고 생기가 가득해 가끔 의욕이 흘러 넘쳐 실수를 하는 모습이 방정 맞았지만 또 그만큼 활발해 보였다.
작은 체구지만 활발한 성격으로 여기저기 쏘다닌 탓에 어딜가나 그녀의 흔적이 남아있었고, 그녀를 모르는 이는 없을만큼 마당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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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어떻게든, 무엇이라도 하면 되지 않을까, 라는 긍정적인 마인드. 매사에 늘 긍정적이며 되도록이면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려한다. 뭐든 진지하고 열중하기 때문에 헛된 노력이나 실패를 많이 겪어 봤지만 그녀의 긍정적인 마인드는 굽혀지지 않고 다음엔 잘 될거야, 라며 생각한다.  그 덕에 세상물정 모르는 아이같이 순진무구해 보일 뿐이다. 이런 점이 가끔은 엉뚱해 보이지만 마냥 해맑게 웃으며 다들 그저 웃고는 넘어가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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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쭈욱 따라가다 보면 , 새하얀 사슴님이 소원을 들어준다고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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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대담한, 솔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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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 중에서 막내인 만큼 아직 모르는것이 많았던 그녀에게 호기심이 왕성한것은 당연했다. 자신이 새로 보는 것에는 뭐든 관심을 가지고 무엇인지 알아내야했고, 또 그것을 알아낼려는 강한 마음에는 그녀의 대담함도 한 몫 했을터이다. 한번 결정하면 결정을 돌리지않는 단호함은 그녀가 정한 일들을 이루게 해주었고 덕분에 끈기있고 포기를 모르는 사람으로 성장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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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김없고 자신이 감정에는 솔직히 표현한다. 거짓말에는 서툴고 누군갈 속이기에는 표정으로 다 드러난다. 이런 그녀의 솔직함이 가끔은 눈치 없어 보이지만 그녀는 잘 모르는 듯 하다. 단순한 사고 방식으로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