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ah Shin
신노아
임시 사서
21세
187cm 68kg
Personality
Etc.
귀차니즘/느긋/무관심한/마지못해 하는
할 일을 제일 마지막까지 미루는 편. 자신이 좋아하는 일만 하고, 관심 없는 일은 절대 시작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밀어줘야 겨우 하는 정도.
그런 성격 탓에 방 안은 언제나 쓰레기와 옷이 널브러져 더럽다.
무뚝뚝함/단답형
귀찮아서인지, 그저 무례한 것인지, 표정변화도 좀처럼 없고 말도 잘 하지 않는다. 대화를 한다고 해도 걸려오는 말에 대답만 할 뿐.
뻔뻔한/잘 잊는
멋대로 땡땡이를 치고는 '일하기 귀찮아 대충 때우다 왔다' 라고 솔직하게 말한다. 가끔 대답을 피하는 경우도 있는데, 핑곗거리를 잊어버린 모습이다.
거기에 언제나 무표정을 유지해 더욱 뻔뻔해 보인다.
고등학생 때 데뷔한 3년차 로맨스 소설 작가. 평소 감성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모습에 믿지 않거나 의외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현재 슬럼프에 빠져있다. 아무리 글을 쓰려고 해도 도저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고 한다.
가족관계: 부모님, 남동생. 동생은 현재 가출중으로 찾는 중이다.
어린이 정식에 나올법한 달달한 음식을 좋아한다. 제일 좋아하는 건 치즈 오믈렛과 에그타르트.
자기 글씨도 읽지 못하는 악필이다. 메모할때는 언제나 핸드폰을 사용한다.
하루에 1갑씩은 꾸준히 피우는 헤비 스모커. 주머니엔 언제나 담배와 라이터가 들어있다. 최근 흡연구역을 찾는게 귀찮아져 끊을까 고민중이다.
동화인들을 신기해 하는 편이다. 오히려 차기작에 사용해도 괜찮은가 하는 마음이 앞선다.
" …한번 본 책은 제자리에. "
Relationship
전체적인 인상은 날라리 백수.
앞머리를 깐 검은 더벅머리. 관리를 잘 하지 않아서인지 부스스한 편이다.
고양이를 닮은듯한 찢어진 눈매. 눈동자도 밝은 파란색이지만 뚱한 표정 덕분에 그리 눈에 띄지는 않는다.
오른쪽 얼굴에만 피어싱이 잔뜩 있다. 주로 붉은색을 즐겨 끼우는 편.
어두운 파란 계열의 옷을 자주 입는다. 제일 많이 입는 옷은 맨투맨에 반바지.
질질 끄는듯한 걸음걸이. 덕분에 신고 다니는 운동화 밑창이 너덜너덜 하다.
Appeara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