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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indeo Forest
벨린더 포레스트
관리인
29세
178cm
Personality
Etc.
유치원 선생님이 되었어도 이상하지 않을법한 성격이다.
조곤조곤한 억양에 온화하고 화를 잘 내지 않는다.
(물론 엄하게 혼낼때도 있다.)
말 그대로 ‘착한 성격’ 이지만 판단력이나 관찰력은 날카로운 편에 속해 거짓말이나 달라진 부분을 잘 찾아낸다.
물흐르듯이 흘러가는 타입이지만 가끔 멍한 구석도 있어 다치기도 많이 다친다.
평소 표정이 웃는 표정이라 가끔은 다른 표정/감정이란게 있는건지 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타인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편에 속한다.
시력은 안경 벗으면 0.2 , 안경을 쓰면 1.5 이다
추위를 많이 타서 항상 긴팔에 숄 가디건 종류를 걸치고있다.
가디건 주머니엔 아이들에게 줄 사탕들이 들어있다.
나이상관없이 무조건 존대를 붙여서 말한다.
경기도권 중학교의 도덕 선생님 이었으나 몸이 안좋아 휴식차 아모 도서관 근처에서 살며 도서관 일을 도와주고 있다. 외국에서 와서 가끔 발음이 뭉개지는 경우가 있지만 정말 드물다.
살짝 멍한 구석이 있어 자잘자잘한 상처들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근처에 가면 소독약 냄새가 은은하게 난다.
커피나 차 종류의 따듯한걸 좋아한다.
" 찾는 책이라도 있나요? "
Relationship
핑크빛도는 와인색 견갑골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장발을 반묶음머리로 묶고 다닌다.
눈꼬리가 살짝 아래로 내려가있는 채도 낮은 녹색 눈에 머리색과 비슷한 안경을 쓰고있다.
체격은 보통.
Appea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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