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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키워드 - 과묵한 / 순종적인 / 예의바른 / 단순한

과묵한
외형에서부터 조용하고 시크하며 말수가 적고, 그저 침착한 사람으로보이는데, 실제로도 말이 없다. 간혹 드물게 작고 낮은 소리로 할말을 하지만 거의 말을 하지않고 바디랭귀지로 소통하는 것으로보인다. 자기가 말이 필요하지않다고 생각해서인지, 아니면 할말만 하는 건진 모르겠지만 입밖으로 꺼내는 말이 적으며 거의 손동작이나 행동으로 자신의 감정, 기분, 상태이상 등을 타인이 알아듣기 쉽게 전달한다. 말이없어서그런지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가졌다고 보기 쉽지만 오히려 타인과 소통하길 좋아하고 타인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어째서인지 자세하게는 알지못하지만 말을 하지않을뿐, 상대방과 얘기하고 소통하며 지내려고 노력하는 것이보이는 과묵한 케이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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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적인
타인의 말에 쉽게 반응하고 타인의 부탁이나 요구사항을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노력하며 그 부탁, 요구사항을 이루어주기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타인이 시키는 것이면 뭐든지 다하는 그야 말로 순종적인 케이스이지만, 부탁이나 요구사항이 자기와 맞지않거나 도덕과 어긋난 요구사항이라면 정중히 상대방이 기분나쁘지 않을정도로 거절하는 면도 보인다. 부탁이나 요구사항이 많아도 불평불만하지않고 자기가 못하는 것이여도 불평불만하지 않지만 도덕과 어긋난 요구사항은 절대적으로 하지 않으려는 자신만의 마인드가있기에 만일 무언가 부탁하고 싶다면 도덕과 어긋나는것인지 확인한 후에 부탁하는 것을 추천하는 타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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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른
상대방이 자신보다 나이가 많든 적든, 여성이든 남성이든 차별없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의 정중한 태도를 보인다. 몸짓이나 손짓 등 상대방이 기분나쁘지 않을정도로, 또한 자신이 하고싶은말은 다 하는 쪽으로, 그렇다고 너무 복잡하지않고 간결하게, 기강있게, 절도있게 표현하는 부분이 강하다. 말을 하지 않는 편이여서 격식있는 존댓말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행동하나하나에 예절과 예의바르게보이는 것이 한 눈에 보인다. 자기자신 또한 그것에 만족하고 상대방에게 격식을 차리는 것에 집중하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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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예의바르고 소통하길 좋아하지만 과묵한 면이있다면, 이와 조금 다르게 단순한면이있다. 나쁘게 표현하자면 바보같다. 라는 표현이 어울릴정도의 성격이다. [순종적인] 성격에서 상대방의 부탁이나 요구사항을 도덕에 어긋나는 일이아닌이상 모든 것을 이루어주려 최선을 다하는데, 이에 문제가되는 성격이기도하다. 상대방의 장난이나 말에 쉽게 넘어가기도하고, 남을 쉽게 믿는 면이 강해서 어쩌면 이가 가진 성격중에 많이 부족하고 단점이 많이 가진 부분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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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인

- 호두까기 인형의 호두까기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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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투,호칭

성격 [ 과묵한 ] 을 보면 말을 거의 하지않는다. 드물지만 말을 꺼낸다면 작고 낮은 목소리를 가지고있다. 
행동으로 상대방을 부를 때에는 상대방을 손으로 아프지않을정도로 톡톡두드리거나 상대방에게 손을 내미는 식으로하여 상대방을 뜻하는 행동을 취한다. 또한 자신을 뜻하는 행동은 자기 (캐시점) 왼 편 가슴에 손을 대거나 자신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행동을 취해 자신을 뜻하는 것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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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불호
- 음식 [ 좋아 / 싫어 ]
[ 죽, 간 과일, 요구르트, 푸딩 / 호두, 딱딱한 음식] 
- 취향  [ 좋아 / 싫어 ]
[ 귀엽고 깜직한 것,  예의, 도덕 / 도덕에서 어긋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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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신체
시력 : (캐시점) 오른 쪽 : 1.0  왼 쪽 : 0.8
청각 : 다른 사람들에 비해 좋은 편
후각 : 다른 사람들에 비해 예민한 편
촉각 : 다른 사람들에 비해 둔한 편
미각 : 다른 사람들에 비해 둔한 편
완력 : 다른 사람들에 비해 강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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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습관)
말보다는 행동으로 소통하다보니 별일아닌것에도 경례나  갸웃거림 등에 습관이 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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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좌우명)
"도덕이 곧 예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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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능 및 지식
검술 능력에 뛰어나다.  신체능력이 뛰어난 편이여서 운동부분에 재능과 지식이있는것으로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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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생일, 탄생화, 탄생목
1월 23일 , 부들 - 순종, 느릅나무 - 고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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